해락 심볼: 달과 갈매기, 물고기

부산 민락동 · 생선구이 · 조림 전문

해락

Haerak · 민락동

주문이 들어오면 반건조 생선을 쪄서 바로 굽거나, 무와 함께 매콤하게 조립니다. 김치는 직접 담그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준비해요.

  • 구이 · 조림
  • 반건조 생선
  • 된장찌개 포함
  • 1인 1식
돌판에 구운 제주갈치구이와 반찬
제주갈치구이 · 1마리₩36,000
BE-JUMIN 가이드

구이와 조림이 중심인 생선요리 전문점입니다. 반건조 생선을 사용해 살은 쫀득하고 비린 맛은 덜해요. 초등학생 이상은 1인 1식 주문이 원칙이며, 구이에는 된장찌개가 함께 나옵니다. 처음이라면 모듬생선구이, 매콤한 밥도둑이 당긴다면 갈치조림을 추천해요.

모듬생선구이와 된장찌개, 잡채, 반찬이 차려진 상
해락의 한 상. 모듬생선구이에 된장찌개, 잡채와 반찬이 함께 나옵니다.

메뉴

KRW · 부가세 포함

구이

주문이 들어오면 반건조 생선을 먼저 찐 뒤 바로 구워 냅니다. 구이 메뉴에는 육수로 끓인 된장찌개가 함께 나와요. 생선 종류는 당일 재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모듬생선구이

    모듬생선구이

    Modeum-saengseon-gui

    반건조 생선 세 가지를 한 판에 구워 냅니다. 구성은 그날 들어온 생선에 따라 달라져요. 처음 방문했다면 여러 생선을 두루 맛보기 좋은 메뉴입니다. 된장찌개 포함.

    1인 · 2인 이상 주문16,000
  • 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

    Godeungeo-gui

    한국에서 가장 친숙한 생선 가운데 하나입니다. 노릇하게 구워 껍질은 바삭하고 살은 촉촉하고 고소해요. 된장찌개 포함.

    1인16,000
  • 제주갈치구이

    제주갈치구이

    Jeju-galchi-gui

    제주산 갈치 한 마리를 세 토막 내어 굽습니다. 희고 부드러운 살이 뼈에서 쉽게 발려요. 된장찌개 포함.

    1마리 · 3토막36,000

함께 살펴볼 메뉴

  • 조기구이세트반건조 참조기 · 은조기 · 민어조기2인42,000
  • 침조기구이참조기와 맛이 비슷한 생선1인18,000
  • 민어조기구이명절 상에 오르던 반건조 생선1인15,000
  • 제육볶음정식생선을 못 드시는 분을 위해1인15,000

1인 1식을 원칙으로 주문을 받습니다(초등학생 이상). 모든 생선은 재고 상황에 따라 종류가 바뀔 수 있어요.

조림

무를 깔고 생선을 올려 매콤달짝한 비법 양념에 조립니다. 양념만으로도 밥이 술술 넘어가는 메뉴들이에요. 처음 온 손님에게 사장님이 권하는 갈치조림도 여기 있습니다.

  • 제주갈치조림사장님 추천

    제주갈치조림

    Jeju-galchi-jorim · 매콤

    처음 온 손님에게 사장님이 가장 먼저 권하는 메뉴입니다. 제주산 갈치를 무와 함께 매콤하게 조려요. 마지막 한 토막은 냄비에 남은 양념과 밥에 비벼 드세요.

    1인 · 2인 이상 주문20,000
  • 고등어조림

    고등어조림

    Godeungeo-jorim · 매콤

    두툼하고 기름진 고등어를 갈치조림과 같은 양념에 조립니다. 진한 양념이 속살까지 잘 배어들어요. 2인분입니다.

    2인35,000

추가 메뉴 · 술

추가 메뉴

KRW
  • 은조기Eun-jogi10,000
  • 민어조기Mineo-jogi10,000
  • 고등어구이12,000
  • 제육볶음9,000
  • 열기Yeolgi8,000
  • 가자미Gajami8,000
  • 된장찌개3,000

1인 1식 주문 후 추가할 수 있어요. 재고에 따라 품절될 수 있습니다.

술 · 음료

KRW
  • 화요 25증류식 소주30,000
  • 타이거 병맥주7,000
  • 타이거 생맥주6,000
  • 소주대선 · 진로 · 참이슬 · 좋은데이5,000
  • 맥주5,000
  • 막걸리5,000
  • 음료수콜라 · 제로콜라 · 사이다 · 환타2,000

해락 사장님 이야기

가족에게 안심하고 내놓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듭니다.

스무 살 무렵부터 장사를 시작해 여러 일을 거쳤고, 고깃집과 밥집도 운영했습니다. 코로나 때 밥집 문을 닫아야 했지만, 다시 하고 싶다는 마음은 오래 남았습니다. 애착이 있는 밥집을 다시 해 보고 싶었어요.

가게 이름은 동네에서 따왔습니다. 해락이 자리한 민락동의 '락'에 사람들이 모여서 웃음이 나는 가게이라는 바람을 담아 '해락'이라 지었습니다.

음식을 내는 기준은 가족에게 차리는 집밥과 같습니다. 김치는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담그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준비합니다. 가족이 먹을 수 있으면 모두가 먹을 수 있어요. 생선은 반건조한 것을 쓰고, 주문이 들어오면 쪄서 바로 굽습니다. 된장찌개도 직접 낸 육수로 끓여요. 생선을 못 드시는 분을 위해 제육볶음도 준비했습니다.

외국 손님에게는 이렇게 말합니다. 동양은 조림을, 서양은 구이를 좋아하더라고요. 여기엔 둘 다 있어요. 처음 온 손님에게는 갈치조림을 권합니다. 사장님이 알려 준 먹는 법도 아래에 담았습니다.

해락 사장님

뚝배기에 담긴 갈치조림과 반찬

갈치조림 맛있게 먹기

무, 갈치, 그리고 마지막 한 토막

사장님이 추천한 순서대로 즐겨 보세요.

  1. 양념 밴 무부터

    조림 밑에 깔린 무에는 양념이 푹 배어 있습니다. 먼저 무를 밥 위에 얹고 양념을 끼얹어 드셔 보세요.

  2. 갈치는 뼈를 따라

    가운데 뼈를 따라 젓가락을 넣으면 살이 통째로 발립니다. 양념이 밴 무와 함께 밥에 얹어 드세요.

  3. 마지막 한 토막은 밥과 비비기

    냄비 바닥에 양념이 남으면 마지막 갈치 한 토막의 살을 발라 밥과 함께 비벼 보세요. 사장님이 꼽는 이 집의 별미입니다.

구이를 시켰다면 된장찌개가 함께 나옵니다. 생선 살을 밥에 얹고 찌개를 한 숟갈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돼요.

원산지 표기

  • 갈치 · 제주산
  • 김치(배추 · 고춧가루) · 국내산, 직접 담금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한 토막까지 비벼 드셨나요? 부산에는 이런 밥집이 아직 많습니다. 다음 골목도 제가 안내할게요.

다음 골목도, BE-JUMIN과 함께

여행지에서도 동네 사람처럼. 현지인이 즐겨 찾는 골목 가게를 발견하고, 메뉴와 이야기를 익숙한 언어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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