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민락동 · 생선구이 · 조림 전문
Haerak · 민락동
주문이 들어오면 반건조 생선을 쪄서 바로 굽거나, 무와 함께 매콤하게 조립니다. 김치는 직접 담그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준비해요.
- 구이 · 조림
- 반건조 생선
- 된장찌개 포함
- 1인 1식


구이와 조림이 중심인 생선요리 전문점입니다. 반건조 생선을 사용해 살은 쫀득하고 비린 맛은 덜해요. 초등학생 이상은 1인 1식 주문이 원칙이며, 구이에는 된장찌개가 함께 나옵니다. 처음이라면 모듬생선구이, 매콤한 밥도둑이 당긴다면 갈치조림을 추천해요.

해락 사장님 이야기
가족에게 안심하고 내놓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듭니다.
스무 살 무렵부터 장사를 시작해 여러 일을 거쳤고, 고깃집과 밥집도 운영했습니다. 코로나 때 밥집 문을 닫아야 했지만, 다시 하고 싶다는 마음은 오래 남았습니다. 애착이 있는 밥집을 다시 해 보고 싶었어요.
가게 이름은 동네에서 따왔습니다. 해락이 자리한 민락동의 '락'에 사람들이 모여서 웃음이 나는 가게이라는 바람을 담아 '해락'이라 지었습니다.
음식을 내는 기준은 가족에게 차리는 집밥과 같습니다. 김치는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담그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준비합니다. 가족이 먹을 수 있으면 모두가 먹을 수 있어요. 생선은 반건조한 것을 쓰고, 주문이 들어오면 쪄서 바로 굽습니다. 된장찌개도 직접 낸 육수로 끓여요. 생선을 못 드시는 분을 위해 제육볶음도 준비했습니다.
외국 손님에게는 이렇게 말합니다. 동양은 조림을, 서양은 구이를 좋아하더라고요. 여기엔 둘 다 있어요. 처음 온 손님에게는 갈치조림을 권합니다. 사장님이 알려 준 먹는 법도 아래에 담았습니다.
해락 사장님

갈치조림 맛있게 먹기
무, 갈치, 그리고 마지막 한 토막
사장님이 추천한 순서대로 즐겨 보세요.
양념 밴 무부터
조림 밑에 깔린 무에는 양념이 푹 배어 있습니다. 먼저 무를 밥 위에 얹고 양념을 끼얹어 드셔 보세요.
갈치는 뼈를 따라
가운데 뼈를 따라 젓가락을 넣으면 살이 통째로 발립니다. 양념이 밴 무와 함께 밥에 얹어 드세요.
마지막 한 토막은 밥과 비비기
냄비 바닥에 양념이 남으면 마지막 갈치 한 토막의 살을 발라 밥과 함께 비벼 보세요. 사장님이 꼽는 이 집의 별미입니다.
구이를 시켰다면 된장찌개가 함께 나옵니다. 생선 살을 밥에 얹고 찌개를 한 숟갈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돼요.
원산지 표기
- 갈치 · 제주산
- 김치(배추 · 고춧가루) · 국내산, 직접 담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