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신선한 해물요리 전문점
정동진해물탕·해물찜
Jeongdongjin Seafood
아침마다 들어온 해물로 탕과 찜을 만듭니다. 푸짐한 한 상을 가운데 놓고 여럿이 나눠 먹는 집이에요.
- 해물탕 · 해물찜
- 소 · 중 · 대
- 주차 · 연회석


맑고 시원한 국물이 당기면 해물탕, 빨갛고 매콤한 양념이 당기면 해물찜을 골라 보세요. 사장님의 첫 추천은 해물찜입니다. 둘이면 소, 셋이면 중, 넷이면 대가 알맞고, 감자사리와 볶음밥이 들어갈 배도 남겨 두세요.


정동진 사장님 이야기
남편과 여행하며 찾은 정동진이 오래 마음에 남아 가게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거창한 시작은 아니었습니다. 먹고살려고 시작했어요. 식당을 꾸려 가는 친척 언니를 보며 자신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름은 여행에서 왔습니다. 남편과 동해를 한 바퀴 돌던 길에 들른 정동진이 오래 마음에 남았고, 상호를 지을 때 그 바다가 떠올랐습니다. 해산물을 쓰는 집이니까, 그 이름이 딱이었어요.
지키는 원칙은 단순합니다. 아침마다 신선한 재료를 들이고, 손님상도 가족이 먹는 것처럼 준비합니다. 특히 위생을 꼼꼼히 챙겨 대청소도 자주 하고, 식약처 위생 인증에서도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외국에서 온 손님에게는 해물찜을 꼭 권합니다. 외국 손님은 해물탕을 많이 드시는데, 한국 사람은 해물찜을 먹어요. 한국 사람이 먹는 걸 한번 드셔 보세요. 매운맛이 있지만 맛있어요. 식사를 마친 뒤에는 구글 리뷰에 음식 사진과 솔직한 평가를 남겨 달라고 부탁합니다. 좋은 말만 골라 듣고 싶지는 않다고요. 리뷰를 남긴 손님에게는 전복 두 마리를 서비스로 내어 드립니다.
정동진 해물탕·해물찜 사장님
해물찜 맛있게 먹기
해물부터 사리, 볶음밥까지 세 번 즐기기
사장님이 추천한 순서대로 즐겨 보세요.

가위로 자르며 먹기
찜이 나오면 집게와 가위로 낙지와 전복, 새우를 먹기 좋게 잘라 양념에 버무립니다. 콩나물과 함께 먹으면 매운맛이 한결 부드러워져요.

감자사리를 양념에
해물을 다 먹고 나면 양념에 버무려진 콩나물이 남습니다. 여기에 감자사리를 넣어 비벼 드세요. 사장님이 추천하는 두 번째 별미입니다.

마지막은 볶음밥
감자사리까지 먹고 양념이 남았다면 밥을 볶아 보세요. 1인분에 3,000원입니다. 바닥에 눌어붙은 밥까지 긁어 먹어야 제대로 마무리한 기분이 납니다.
탕을 시켰다면 익은 해물부터 건져 먹고 국물은 계속 끓여 주세요. 마지막에 밥을 말아 먹으면 든든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원산지 표기
- 김치(고춧가루 · 배추) · 국내산
- 쌀 · 국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