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주택을 개조한 프렌치 테이스팅 코스

L'Essence

레썽스 · 부산

부산의 제철 재료를 프랑스식으로 풀어냅니다. 정해진 메뉴 없이 계절에 따라 코스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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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개조 다이닝
  • 단일 코스
  • 제철 · 발효 · 저장
  • 전통주 · 와인 · 논알코올 페어링
자두를 둘러 놓은 나무판 위, 갈색 그릇에 담긴 흰 무스와 얇은 튀일
BE-JUMIN 가이드

정해진 메뉴판 없이 런치와 디너에 각각 하나의 코스를 선보입니다. 접시는 제철 재료에 따라 셰프가 구성하므로, 이 페이지의 사진과 방문 당일의 요리는 다를 수 있어요. 예약할 때 알레르기와 못 드시는 재료를 알리고, 식사 중에는 접시마다 이어지는 설명을 들어 보세요. 술을 마시지 않는 분은 콤부차와 차로 구성한 논알코올 페어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픈 키친을 마주 보는 카운터 자리와 나무 테이블이 있는 레썽스 내부

공간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작은 다이닝

레썽스는 사람이 살던 주택을 개조한 작은 공간입니다. 오픈 키친을 마주 보는 카운터와 몇 개의 테이블이 전부예요. 화려한 장식 대신 셰프가 접시를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를 택했습니다. 누군가의 집에 저녁 식사 초대를 받은 듯 편안하게 즐겨 보세요.

코스

하나의 코스, 계절마다 새로운 구성

정해진 접시 목록은 없습니다. 셰프가 그 계절 부산에서 가장 맛있는 재료로 코스를 구성합니다. 알레르기나 못 드시는 재료는 예약할 때 알려 주세요.

  • 점심

    런치 테이스팅 코스

    디너보다 간결하게 구성한 코스입니다. 부산의 제철 식재료를 가볍게 경험하고 싶은 분께 잘 어울립니다.

    95,0001인
  • 저녁

    디너 테이스팅 코스

    레썽스의 요리를 온전히 경험하는 코스입니다. 제철 해산물과 채소에 발효·저장한 재료를 더한 접시가 차례로 이어집니다.

    180,0001인

페어링

  • 페어링

    가격 변동

    전통주 · 와인

    접시마다 어울리는 술을 한 잔씩 맞춰 냅니다. 한국 전통주와 와인을 고루 곁들입니다.

  • 논알코올 페어링

    가격 변동

    수제 콤부차 · 중국 차

    직접 만든 콤부차와 녹차, 백차, 우롱차, 암차 등으로 구성합니다. 술 없이도 각 접시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KRW · 1인 · 부가세 포함. 페어링 가격은 그날의 구성에 따라 달라 예약 시 안내합니다.

지난 계절의 접시

지난 계절에 선보인 접시

아래 사진은 이전 시즌의 요리입니다. 방문 당일에는 계절과 재료에 따라 다른 접시가 나올 수 있으니, 코스의 분위기를 참고해 주세요.

자두를 둘러 놓은 나무판 위, 갈색 그릇에 담긴 흰 무스와 얇은 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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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썽스 셰프 이야기

부산의 제철 식재료를 프랑스에서 익힌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레썽스 셰프

셰프는 호주와 덴마크를 거쳐 프랑스에서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코로나로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곧바로 가게를 열지 않았습니다. 전라도에서 2년 동안 한국 식재료를 공부한 뒤, 고향 부산에 레썽스를 열었습니다.

이름은 프랑스어로 '본질'이라는 뜻입니다. 맛있는 음식, 계절의 제철 식재료, 가장 맛있는 본질. 주택을 개조한 공간은 화려하지 않지만, 따뜻한 환대와 편안한 서비스라는 본질을 지키려 합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제철입니다. 해산물과 채소는 그 계절에 부산 가까이에서 나는 것을 고르고, 일부는 발효하거나 절여 두고 오래 저장합니다. 자두가 나오면 메인 재료로 쓰지만, 가장 맛있을 때 저장해 두었다가 다른 계절이 왔을 때 씁니다. 이렇게 제철 재료와 저장한 재료가 한 접시에서 만나 여러 겹의 맛을 만듭니다.

프랑스 식재료를 고집하기보다 부산에서 구할 수 있는 좋은 재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요리합니다. 일반 프렌치 레스토랑과는 결이 다릅니다. 한국에 여행 온 프랑스 사람이 와서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외국에서 온 손님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도 분명합니다. 부산의 레썽스에 와서 이 지역 재료의 계절감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썽스에서 식사하기

예약, 설명, 그리고 페어링

레썽스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 셰프가 권하는 세 가지입니다.

  1. 먼저 예약하세요

    자리와 식재료를 예약 인원에 맞춰 준비하므로 미리 예약해 주세요. 알레르기나 못 드시는 재료도 예약할 때 함께 알려 주세요.

  2. 접시마다 담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접시가 나올 때마다 어떤 재료를 어느 계절에 어떻게 갈무리했는지 이야기해 줍니다. 그 이야기가 코스의 절반입니다.

  3. 페어링도 함께 즐겨 보세요

    셰프가 추천하는 식사법은 음료 페어링을 곁들이는 것입니다. 술을 마신다면 전통주와 와인, 마시지 않는다면 콤부차와 차가 접시마다 다르게 이어집니다.

돌아가기 전에

오늘 접시에 어떤 계절이 담겨 있었나요? 다음 계절에 오면 또 다른 부산이 나옵니다. 다음 골목도 제가 안내할게요.

다음 골목도, BE-JUMIN과 함께

여행지에서도 동네 사람처럼. 현지인이 즐겨 찾는 골목 가게를 발견하고, 메뉴와 이야기를 익숙한 언어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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